온체인 트래킹 계정 웨일 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약 2억 851만 3,291개 USDC(약 2억 8,499만 3,066달러 상당)가 미확인 지갑에서 다른 미확인 지갑으로 이동한 거래가 포착됐다.
이번 이체는 솔라나(Solana) 네트워크 트랜잭션으로 기록됐으며, 송·수신 주소 모두 거래소 등 특정 기관으로 식별되지는 않았다. 시장에 직접적인 매도·매수 신호로 보긴 어렵지만, 단일 주소 기준으로는 상당한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이동으로 해석된다.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이동은 통상 기관·고액 투자자의 자금 재배치, 장외(OTC) 거래 준비, 또는 신규 투자 집행 전 단계일 가능성이 있어, 향후 추가적인 온체인 흐름과 거래소 입·출금 동향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