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AXIOS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 선정 과정에 자신이 직접 관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현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아들 무자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지명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인정하면서도, 이러한 승계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발언은 미·이란 긴장 국면 속에서 이란 권력 승계 구도에 미국이 공개적으로 개입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향후 중동 정세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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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하메네이 후계 구도 직접 관여"…아들 무자타바 유력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