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파생상품 프로토콜 GMX가 커뮤니티의 MegaETH 메인넷 출시 지연 지적에 대해 준비 상황을 공개했다.
GMX는 MegaETH 메인넷이 2월 둘째 주에 가동된 이후 아직 생태계 조성이 초기 단계에 있어, 온체인 TVL(예치 자산 규모)이 크지 않고 다수 프로토콜이 테스트·최적화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설명했다.
GMX에 따르면 자사 스마트컨트랙트는 이미 MegaETH 메인넷에 배포가 완료됐으며, 현재 △초기 유동성 확보 △GLV [USDM-USDM] 금고 LP 인센티브 설계 보완 △트레이딩 사용자 경험(UX) 개선 △MegaETH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과의 협업을 통한 조합성 극대화 등을 준비 중이다.
다만 MegaETH에서 GMX 서비스를 정식으로 개시할 구체적인 시점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GMX는 “MegaETH 측의 다음 단계 생태계 추진 계획이 발표된 이후, 가능한 한 빠르게 정식 출시 일정을 맞추겠다”고 전했다.
이번 입장은 MegaETH 상 GMX 론칭이 예상보다 더디다는 커뮤니티 내 비판에 대한 공식 답변 성격으로, 개발·유동성 준비는 진행 중이지만 단기간 내 론칭을 확언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