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가상자산 규제당국(VARА)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이 두바이에서 요구되는 라이선스 없이 영업을 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서비스 중단을 명령했다.
VARА는 쿠코인 측이 두바이 내에서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식 인가를 받지 않았고, 현재 진행 중인 쿠코인 관련 홍보·마케팅 활동 역시 규제당국의 승인 대상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당국은 현지 거주자와 투자자들에게 쿠코인 이용 및 관련 프로모션 참여를 피하라고 권고했다.
이번 경고는 두바이가 가상자산 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무허가 사업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