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농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3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95%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매체 Odaily가 CME '페드워치(FedWatch)' 데이터를 인용한 데 따르면, 시장은 3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을 4.7%로, 현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을 95.3%로 반영하고 있다.
4월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25bp 인하 가능성이 14%, 동결 가능성이 85.5%, 50bp 인하 가능성은 0.5%에 그친다. 6월까지는 누적 25bp 인하 가능성이 31.5%로 다소 높아지지만, 조기 완화 전환 대신 장기간 고금리 유지 전망이 여전히 우세한 상태다.
이번 비농 지표와 이후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연준의 첫 금리 인하 시점을 가늠할 핵심 변수로, 위험자산과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