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에 따르면 영국 베팅 거래소 스마트케츠(Smarkets)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지정계약시장(DCM)과 지정청산기관(DCO) 라이선스를 신청했다. 미국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 사업 진출을 위한 사전 절차로, 라이선스 승인 시 2026년 말 미국 서비스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8년 설립된 스마트케츠는 영국 내 2위 규모 베팅 거래소로, 지금까지 약 500억 달러 누적 거래량과 연간 약 30억 달러 거래 규모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흑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보는 미국 내 합법 예측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영국 기반 사업자도 본격적으로 시장 진입을 모색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