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위성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에너지 전문가 이크바르 굴리예프는 향후 며칠 내 주요 7개국(G7)이 추가 비축유 방출을 결정할 경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수준까지 일시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후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실제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경우, 국제 유가가 장기적으로 배럴당 150~160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전망은 G7의 비축유 정책과 중동 등 주요 산유국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향후 글로벌 물가와 금융시장에 큰 변수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