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Bitget)이 클라우드 기반 AI 트레이딩 에이전트 ‘GetClaw’를 공식 출시했다. 로컬 설치나 개발 지식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행 환경을 전면 클라우드로 이전해, AI 자동매매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는 설명이다.
기존 AI 트레이딩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직접 환경을 구축하거나 복잡한 설정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GetClaw는 이러한 과정을 생략하고 웹에서 바로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GetClaw는 24시간 시장 모니터링, 이용자 보유 자산 및 포지션 성향 기억, 매매 신호 자동 실행, 전략 백테스트 기능 등을 지원해 시장 상황과 이용자 전략에 맞춰 매매 의사결정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도록 돕는다.
현재는 일부 핵심 기능을 선공개한 체험판 형태로 운영되며, 실제 거래 실행 기능은 정식 버전 출시와 함께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비트겟은 AI 자동화 기능과 자체 거래 인프라를 결합해 AI 기반 트레이딩의 실사용 사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