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헤지펀드와 기관투자가를 고객으로 둔 복수의 프라임 브로커가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클리어스트리트(Clear Street)는 이달 말 첫 거래 청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마렉스 그룹(Marex Group)도 향후 몇 달 안에 칼시 접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다만 일부 기관은 칼시 시장의 유동성 부족 가능성과 내부자 거래 리스크, 규제 당국과의 소송 가능성 등을 이유로 참여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측시장은 선거, 경제지표, 정책 결정 등 다양한 사건 결과에 베팅하는 구조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분야 모두에서 새로운 파생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