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에서 지난 한 달 사이 약 2조달러(약 2,700조원)에 달하는 시가총액이 사라졌다고 암호화폐 커뮤니티 계정 워처구루(WatcherGuru)가 13일(현지시간) X를 통해 전했다.
구체적인 지수별 낙폭이나 개별 종목 언급은 없었으나, 최근 한 달간 미 증시 전반의 조정이 시가총액 기준으로 크게 확대됐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소식은 거시 금융시장의 전반적인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암호화폐 시장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