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T 대기업 텐센트가 오픈소스 프로젝트 OpenClaw(일명 ‘작은 용새우’ 커뮤니티)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Odaily에 따르면, GitHub 스폰서 페이지 기준 텐센트 경량 클라우드가 OpenClaw 커뮤니티 후원사 명단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명단에는 오픈AI, 바이두 등 국내외 대형 기술 기업들도 포함돼 있다.
OpenClaw를 만든 개발자 Peter Steinberger(커뮤니티에서 ‘용새우의 아버지’로 불림)는 앞서 텐센트가 사전 협의 없이 플랫폼 데이터를 대규모로 크롤링해, 서버 비용이 미 달러 기준 다섯 자릿수 수준까지 급증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번 후원 참여는 해당 논란 이후 텐센트가 OpenClaw 커뮤니티와 관계 정상화를 시도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