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모니터링 계정 ‘Whale Alert’에 따르면 미확인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1,954 BTC가 이동한 거래가 포착됐다. 해당 물량은 당시 시세 기준 약 1억4,480만달러 규모다.
대형 거래소로의 대량 입금은 일반적으로 장·단기 매도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돼 단기 가격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다만 실제 매도로 이어졌는지, 장외체결(OTC)이나 기관 간 자금 이동인지 여부는 온체인 데이터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거래는 비트코인 대형 ‘고래’ 주소의 움직임으로, 시장에서는 추가적인 대규모 이체 여부와 이후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지갑의 잔고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