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하루 동안 2억200만달러 규모의 순유입이 발생해 6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해당 수치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PANews가 3월 17일 보도했다.
이날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상품은 블랙록의 IBIT로, 하루 순유입액은 1억3,900만달러였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32억500만달러로 집계됐다.
두 번째로 큰 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피델리티의 FBTC로, 하루 동안 6,452만9,100달러가 순유입됐다. FBTC의 누적 순유입액은 110억5,500만달러다.
반면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VanEck의 HODL로, 하루 순유출액은 628만4,500달러였다. HODL의 누적 순유입액은 11억7,600만달러 수준이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의 순자산가치는 957억7,200만달러였으며,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시가총액 비율은 6.45%로 집계됐다. 누적 순유입액은 563억3,800만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