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투자한 암호화폐 스타트업 에버노스(Evernorth)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4 등록 신청서를 공개 제출하고 SPAC 합병 및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PANews에 따르면, 에버노스는 아링턴 캐피털(Arrington Capital)이 후원하는 특수목적합병회사(SPAC) 아르마다 어퀴지션 코퍼레이션 II(Armada Acquisition Corp. II)와의 합병을 위해 S-4 서류를 냈다. 에버노스의 목표는 나스닥에 상장된 XRP 기반 재무 관리 회사로 자리 잡는 것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에버노스가 미국 기업공개(IPO)를 통해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해 XRP 토큰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번 SPAC 합병 및 상장 계획이 성사될 경우 XRP 생태계 내 기관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