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현지시간 19일 새벽부터 이스라엘을 향해 대규모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이란 군 당국이 발표했다.
이란 군은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이 선박 ‘데나’호에서 숨진 승조원들과 사망한 전 정보장관 하티브를 겨냥한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이번 작전에 ‘신형 자폭식 무인기 군집(드론 스웜)’을 투입했다고 강조했다.
공격 대상에는 이스라엘 국가안전부 시설과 레바논·시리아 국경 인근의 군사 기지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격은 중동 지역 긴장을 다시 고조시키며, 글로벌 금융·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