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고래 거래를 추적하는 웨일 얼럿(Whale Alert)은 Abraxas로 알려진 지갑 주소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으로 1,000 BTC가 이동했다고 전했다. 이체 규모는 약 7,039만7,733달러로, 단일 트랜잭션 기준 상당한 물량이다.
대규모 비트코인 물량이 개인 혹은 기관 지갑에서 거래소로 이동할 경우, 일부 투자자들은 잠재적인 매도 대기 물량으로 받아들여 단기 매도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다만 실제 매도가 이뤄졌는지 여부는 온체인 데이터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이체는 비트코인 고래들의 포지션 이동과 거래소 유입 동향을 주시하는 투자자들에게 단기 가격 변동성 리스크 요인으로 해석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