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정부가 재정 기강을 잃을 경우 비트코인 채택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히스토리안 계정(@pete_rizzo_)이 X에 공유한 영상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CEO는 한 행사 발언에서 “재정 규율을 잃은 정부는 결국 비트코인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해 “BTC는 새로운 금 표준(new gold standard)”이라며 “기존 자산보다 더 나은 가치 저장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가 단위의 비트코인 채택이 향후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발언은 미국 최대 규제 승인 거래소이자 글로벌 상장사인 코인베이스 수장이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 내러티브를 재확인한 것으로, 중장기 제도권 수용과 국가 차원의 도입 기대감을 자극하는 재료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