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발트해 원유 수출 거점인 프리모르스크와 우스트루가가 타격을 받아 러시아 원유 수출능력의 약 40%가 중단됐다고 전해졌다. 이에 따라 러시아는 원유 수출 경로를 재조정하고 있으며, 브렌트유는 배럴당 106달러를 넘어섰다.
출처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러시아의 핵심 발트해 수출 인프라가 큰 차질을 빚으면서 국제 유가가 즉각 반응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투자 심리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