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코리아헤럴드 보도를 인용해 네이버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주식 교환 거래 일정을 약 3개월 연기했다고 전했다.
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주주총회는 5월에서 8월 18일로, 거래 완료일은 6월 말에서 9월 30일로 조정됐다. 네이버는 관련 인허가와 규제 체계 변경에 따라 검토 및 승인 절차가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식 교환은 두나무를 네이버 금융 생태계에 더 밀접하게 편입해 디지털 금융과 디지털 자산 사업 구조를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앞서 양사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 확대를 추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