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재단이 생태계 보안 강화를 위해 STRIDE와 SIRN 등 신규 보안 계획을 발표했다. DeFi 프로토콜 대상 위협 모니터링과 사고 대응 체계를 확대하고 무료 보안 도구 지원도 병행한다.
PANews에 따르면 솔라나 재단은 Asymmetric Research가 주도하는 보안 프로그램 'STRIDE'와 사고 대응 네트워크 'SIRN'을 출범시켰다.
STRIDE는 솔라나 DeFi를 위한 종합 보안 프로그램으로, 프로토콜 평가와 위협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총예치자산(TVL) 1,000만 달러를 넘는 프로토콜에는 운영 보안 지원과 지속적인 위협 모니터링이 제공되며, TVL 1억 달러 이상 프로토콜에는 스마트 계약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한 공식 검증 지원도 포함된다.
SIRN은 솔라나 생태계 내 보안 사고에 대한 실시간 대응 지원 체계다. Asymmetric Research, OtterSec, Neodyme 등 보안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해 사고 대응과 보안 프레임워크 개선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솔라나 재단은 Hypernative의 위협 탐지, Range Security의 실시간 위험 모니터링, Neodyme의 Riverguard 공격 시뮬레이션 도구 등 무료 보안 도구와 서비스를 제공해 생태계 프로젝트의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