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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나스닥, IPO 규정 추가 검토…중국계 채굴기업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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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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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익명의 업계 관계자를 인용, 나스닥이 IPO 관련 새로운 규정 도입을 고려 중이며 해당 규정이 시행될 경우 일부 중국 업체 상장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나스닥은 회계 투명성 및 자금 조달 기준 강화를 고려 중이다. 이에 따르면 상장 기업은 상장 후 최소 2,500만 달러를 조달해야 하는데 2000년 이래 나스닥에 상장한 155개 중국계 기업 중 40개 업체 자금 조달액이 이에 미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4월 중국 3대 비트코인 채굴장비 제조업체인 이방인터내셔널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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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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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7.10 16:41:15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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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5.20 00:38:20

나스닥 상장 기업은 상장 후 2500만 달러 이상을 조달해야 하는데 외국 기업들은 쉽지 않은 규정이겠네요. 중국 기업 만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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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5.19 23:49:16

나스닥에서 IPO 규정을 추가하여 시행되면 상장이 어려워지는 것은 모든 나라 기업에게 동일한 잣대로 적용될 터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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