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장기적인 합의를 위한 견고한 틀이 이미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
AFP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이 "완전하고 총체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주장하며 "장기적인 합의를 위한 견고한 틀이 이미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15개 항으로 구성된 합의안이 있으며, 대부분의 내용은 이미 합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떤 평화 협정이든 핵물질 문제를 다루게 될 것이라며, 실제 합의가 성사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결렬될 경우 이란의 민간 발전소와 교량을 파괴하겠다는 기존 위협을 다시 제기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