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는 개인 회고록에서 2014년 초 Mt.곡스의 중국 사업을 맡는 CEO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CZ에 따르면 당시 그는 중국 사업 총괄과 함께 10% 지분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Mt.곡스가 2014년 2월 7일 사용자 출금을 중단하면서 결국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CZ는 Mt.곡스 파산으로 개인적으로도 손실을 입었다고 전했다. 그는 Mt.곡스에 예치해둔 100 BTC를 잃었으며, 이에 대해 별도의 반환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Mt.곡스 사태 당시 업계 주요 인물들이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받았는지 보여주는 회고성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