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활성 매수 주문이 3월 6일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파생상품 시장의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크립토퀀트 데이터 기준 현재 이더리움 매수 주문량은 1억400만 달러 수준으로, 매수 압력이 우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분석가들은 이를 지난 약세장 이후 처음 확인된 시장 구조 변화로 평가했다.
선물 미결제약정은 640만 ETH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7월 기록한 780만 ETH에 근접한 수준이다. 현물 ETF도 순유입세를 보였다. 월요일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 순유입은 1억2000만 달러로, 3월 중순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다만 가격 향방은 2,000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해당 구간을 지키면 반등 가능성이 열리지만, 하향 이탈할 경우 연중 저점 재시험 가능성도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