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가 시큐리타이즈(SECZ)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며 목표가를 16달러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시큐리타이즈가 토큰화 자산 시장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벤치마크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의 전체 시가총액이 약 44조달러인 점을 언급하며, 시큐리타이즈가 이 가운데 1bp(0.01%)만 확보해도 플랫폼 자산 규모가 현재 약 40억달러에서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벤치마크는 시큐리타이즈가 단순 토큰화 플랫폼을 넘어 브로커딜러, 명의개서대리인, 거래 기능 등을 아우르는 규제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자산 발행부터 2차 거래, 수탁까지 전 과정에서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다고 봤다.
또 시큐리타이즈는 뉴욕증권거래소가 추진 중인 토큰화 증권 플랫폼의 디지털 이전대리인으로 지정된 상태다. 해당 플랫폼은 24시간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블랙록과 협력한 토큰화 미 국채 펀드 BUIDL 규모도 30억달러에 근접해 기관 중심의 실물연계자산(RWA) 시장 성장세를 보여줬다.
다만 벤치마크는 규제 불확실성과 유동성 분산, 기술 리스크는 여전히 회사 가치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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