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다음 주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만료되기 전, 상황에 따라 이란 관리들과 2차 대면 회담을 여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협상 성사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이란과 지역 중재자 간 협상이 진전될 경우 미국 측은 회담 날짜와 장소를 검토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논의는 현재 예비 단계다.
복수의 소식통은 제네바와 이슬라마바드가 차기 협상 장소 후보로 다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터키도 양측 간 입장 차를 좁히기 위한 중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은 외교적 해법에 여전히 기대를 걸고 있으며, 향후 협상 속도에 따라 시간을 벌기 위한 휴전 연장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