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핵물질을 확보하고 이스라엘의 레바논 추가 폭격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17일 panewslab.com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고농축 우라늄을 의미하는 핵물질을 금전적 대가 없이 인수할 것이며, 레바논 문제와는 별개로 헤즈볼라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레바논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스라엘은 더 이상 레바논을 폭격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이 이를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의 B-2 폭격기 전력을 언급하며 이란 핵 프로그램 타격 성과를 강조했다. 보도는 해당 고농축 우라늄이 지난해 6월 미군의 포르도·나탄즈 핵시설 공습 이후 지하 깊숙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 레바논 내 헤즈볼라 문제, 이스라엘의 군사행동 등 중동 정세 전반과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