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자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앞으로도 통행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Watcher.Guru는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란 당국자가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로, 이번 발언은 해상 운송 비용 상승과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유가 변동성이 커질 경우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