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이 디지털자산 가격 하락 여파로 2026년 1분기 2억1천6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우블록체인이 X를 통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실의 주된 배경은 분기 중 디지털자산 가격이 약 20% 하락한 데 있다. 회사의 총자산은 약 100억달러, 자본은 28억달러로 집계됐으며 현금 및 스테이블코인 등 유동성 자산은 26억달러 수준으로 전해졌다.
갤럭시디지털은 기관 대상 트레이딩, 자산운용, 투자은행 업무와 디지털자산 투자 사업을 함께 영위하는 암호화폐 금융회사다. 이번 실적은 1분기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약세가 주요 업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