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과 금색 서명이 담긴 한정판 기념 여권을 발행한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여권은 내지에 트럼프 대통령 초상이 포함되며, 표지 상단에는 'United States of America' 문구가 배치된다. 초도 발행 물량은 2만5천~3만권으로 예정됐고, 7월 4일 전후로 배포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 한정판 여권은 워싱턴 여권 기관에서 현장 신청한 개인에게만 제공되며, 물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온라인 신청자나 다른 지역 기관 신청자는 일반 여권을 받게 된다.
이번 조치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행사 일환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여권에 등장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