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일시 중단했던 연료 수출을 5월부터 일부 재개하기로 했다.
다만 수출 물량은 여전히 과거 수준을 크게 밑돌아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Irina Slav에 따르면 중국은 5월 연료 수출 물량 확대를 허용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글로벌 공급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료 시장의 수급 부담을 일부 완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앞서 중국은 연료 수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한 바 있다. 다만 이번 재개 역시 제한적인 수준에 그쳐 시장 영향은 부분적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