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이란이 전쟁 이전의 항행의 자유를 회복할 때까지 봉쇄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베센트는 X를 통해 이란 지도부가 정보 차단으로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장악했고 이란은 달러 부족, 식량과 휘발유 배급, 국제사회 고립에 직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2월 27일 이전과 같은 항행의 자유가 회복될 때까지 봉쇄가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역 긴장과 해상 교통 통제 이슈가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글로벌 원자재와 위험자산 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