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le Network가 유니버설 계정(Universal Accounts)의 차기 제품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에는 멀티체인 자산 예치를 간소화하는 ‘유니버설 디파짓 SDK’와 AI 에이전트가 자체 계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유니버설 에이전트 계정’이 포함됐다.
3일 PANews에 따르면, 회사는 향후 몇 달 내 두 가지 신제품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니버설 디파짓 SDK는 개발자가 약 10줄의 코드만으로 사용자가 어떤 블록체인에서든 애플리케이션에 자산을 예치할 수 있게 지원하는 도구다. 이를 통해 멀티체인 자산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
유니버설 에이전트 계정은 AI 에이전트용 API와 대시보드로, AI 에이전트가 자체 유니버설 계정을 보유하고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앞서 Particle Network는 지난 3월 EIP-7702 기반 유니버설 계정을 출시해 외부 소유 계정(EOA)을 유니버설 계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회사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개발자 통합, AI 에이전트 자산 관리, 멀티체인 자산 이동 등에서 유니버설 계정의 인프라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Particle Network는 유니버설 계정을 단순한 계정 추상화 기능에서 더 넓은 체인 추상화 애플리케이션 계층 인프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온체인 생태계 내 개발자 채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