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시작된 뒤 처음으로 인도행 LPG 운반선이 해협을 통과했다. 인도 가정의 약 60%에 영향을 준 LPG 공급난이 일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Tsvetana Paraskova에 따르면 해당 선박의 통과는 중동발 에너지 물류 차질이 일부 해소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소식은 인도 내 가정용 연료 공급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전해졌다.
앞서 미국은 4월 중순부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섰고, 이후 인도행 LPG 수송에 차질이 발생해 공급 위기 우려가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