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수탁은행 BNY가 아부다비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중심의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우블록체인(@WuBlockchain)에 따르면 BNY는 현지 파트너인 핀스트리트(Finstreet), ADI 재단과 협력해 아부다비글로벌마켓(ADGM)을 기반으로 규제 준수형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BTC와 ETH 수탁 서비스에 집중하고, 이후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으로 대상을 넓힐 방침이다.
BNY는 수탁·관리 자산 규모가 약 59조달러에 이르는 글로벌 수탁기관이다. 이번 추진은 전통 금융권의 중동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 확대 흐름의 하나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