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디지털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 전략이 더 높은 조달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델파이디지털은 스트래티지가 과거 높은 프리미엄의 주식 발행과 저비용 전환사채를 통해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마련했지만, 해당 자금 조달 창구가 현재는 사실상 닫혔다고 분석했다.
델파이디지털은 보통주 조달은 조정 후 순자산가치(mNAV)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신규 전환사채 발행도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STRC가 주요 조달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STRC는 자본 구조상 전환사채와 우선주보다 상환 순위가 낮아 투자자에게 손실 위험을 보상하기 위해 약 11.5%의 높은 수익률을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델파이디지털은 스트래티지가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비트코인 축적 계획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8년 만기 예정인 대규모 부채 상환에 대비할 시간을 벌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