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더들리 전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준이 2% 물가 목표를 장기간 달성하지 못하면서 인플레이션 대응 신뢰를 잃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더들리는 “연준의 물가 목표를 5년 넘게 웃돌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기대가 고정되지 않을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023년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을 기록한 상황에서 신임 연준 의장 워시가 어려운 과제를 안게 됐다고 평가했다.
더들리는 워시의 임명과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이 연준의 신뢰 문제를 더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