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직원 74%가 임금협약에 찬성하면서 예고됐던 대규모 파업 우려가 완화됐다.
출처 오데일리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는 임금협약 투표에서 찬성률 74%가 나왔다고 밝혔다. 노조는 당초 5월 21일부터 18일간 파업에 나설 예정이었다.
앞서 노조는 AI 반도체 사업 호조에 따른 이익 공유를 요구하며 성과급 상한 폐지, 영업이익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제도화, 기본급 7% 인상 등을 요구했다. 사측은 일회성 특별상여금과 제한적 이익 공유안을 제시했으나 제도 영구 변경에는 반대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