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3 리서치는 자금이 AI 관련 주식으로 몰리면서 비트코인이 변동성 큰 여름을 맞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출처에 따르면 K33 리서치의 베틀 룬데 리서치 책임자는 비트코인 약세가 기관 투자 수요 둔화, 현물 ETF 자금 유출, 파생상품 시장 불안 확대를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시장이 AI 관련 자산 급등 속에서 비트코인 보유의 기회비용을 높게 보고 있으며, 나스닥과 S&P500 강세도 암호화폐 시장의 자금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최근 3주간 6만2천794 BTC가 감소해 역대 두 번째로 큰 연속 유출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K33은 앞서 비트코인의 6만 달러 부근 조정이 이번 사이클의 주요 조정일 수 있다고 봤지만, 최근에는 약세장에서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쌓이며 추가 매도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