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불법 도박을 단속하기 위한 ‘고비’ 및 ‘풍순’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최근 불법 도박이 온라인 베팅, 소셜미디어를 통한 이용자 모집, 가상자산 결제 등 디지털 방식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관련 참여자를 추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콩 법상 불법 사설 도박에 베팅하면 최대 징역 9개월과 벌금 5만 홍콩달러가 부과될 수 있다. 도박 자금 수수는 최대 징역 7년과 벌금 500만 홍콩달러, 자금세탁은 최대 징역 14년과 벌금 500만 홍콩달러가 적용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