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폴리마켓은 지캐시 오처드 프라이버시풀이 과거 취약점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는지를 묻는 예측 이벤트를 개설했다.
앞서 지캐시 핵심 개발팀은 6월 4일 오처드 프라이버시풀에서 공격자가 ZEC를 무단 생성할 수 있는 중대 취약점을 수정하기 위해 긴급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 취약점은 과거 악용 여부를 암호학적으로 입증하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이에 독립 지원 조직 실디드랩스는 6월 5일 7월 말 예정된 NU7 업그레이드에서 새 프라이버시풀을 배포하고 오처드에서 빠져나오는 토큰에 대해 엄격한 회계 검증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해당 예측시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공식 발표나 주요 신뢰 매체를 통해 취약점이 수정 전 메인넷에서 실제 악용된 것으로 확인되면 ‘YES’로 정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