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전략가들은 지난주 금요일 미 증시 매도세가 포지션 조정에 따른 건전한 조정이라고 평가했다.
마이크 윌슨이 이끄는 모건스탠리 전략팀은 보고서에서 이번 하락이 반도체와 메모리 업종을 중심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업종은 올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헤지펀드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집중 포지션으로 위험이 누적됐다는 설명이다.
모건스탠리는 강세장이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조정은 불가피하며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라고 봤다. 이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기본 목표치를 8000으로 유지했다. 이는 현재 수준보다 약 8% 높은 수준이다.
전략팀은 기업 이익이 계속 개선되고 성장세가 더 넓은 업종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거시경제 지표도 시장을 계속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