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오데일리에 따르면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는 연방교도소 인터뷰에서 미국 대통령 사면을 “분명히” 원한다고 밝혔다.
SBF는 가족이 백악관을 상대로 사면 로비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했다. 그는 2024년 3월 FTX 붕괴와 관련해 전신사기 및 공모 등 7개 혐의로 유죄 판단을 받아 25년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FTX 고객 손실을 약 80억 달러, 지분 투자자 손실을 17억 달러, 알라메다 리서치 대출기관 손실을 13억 달러로 봤다.
SBF는 이번 인터뷰에서도 고객 자금 유용을 부인하며 암호화폐 시장 회복으로 FTX 고객이 현재 약 170%의 변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공지능(AI)과 우주 산업도 언급하며 AI 흐름을 놓친 점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또 일론 머스크의 창업 역량을 높게 평가하며 스페이스X가 우주 산업에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