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백모주신’으로 알려진 세레니티는 X에서 일본 육불화텅스텐(WF6) 공급망에 차질이 생길 경우 한국 반도체 소재업체 후성이 재평가 국면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육불화텅스텐은 반도체 식각·증착 공정에 쓰이는 핵심 전구체다. 세레니티는 공급이 더 타이트해질 경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TSMC 등 주요 파운드리와 메모리 업체의 핵심 생산 수요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후성이 현재 글로벌 WF6 공급망의 약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공급 재편 과정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분석은 시장 관찰과 가정에 따른 것이며 관련 포지션은 보유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