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지난 금요일 주당 150달러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171달러까지 오르며 일론 머스크의 보유 지분 가치가 크게 확대됐다.
자산관리 업계는 1조달러 규모 자산은 단순 투자 운용을 넘어 대기업 수준의 지배구조와 패밀리오피스 체계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이 규모에서는 자산 증식보다 통제권 유지, 리스크 축소, 세금·승계 설계, 유동성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머스크의 자산 대부분은 스페이스X와 테슬라 지분에 묶여 있어 주식 매각이나 담보 대출 과정에서 시장 충격, 마진 리스크, 금리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1%의 관리 비효율만 발생해도 약 100억달러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향후 자산 보호와 경영권 관리, 장기 승계 구조 설계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