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법원이 P2P 대출업체 크로스파이낸스코리아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3억6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PANews가 디지털애셋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코인원이 크로스파이낸스코리아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9억원 반환을 청구한 소송에서 나왔다. 앞서 코인원은 2023년 11월 곽 최고경영자의 추천으로 크로스파이낸스 상품에 투자하기 시작했으며, 2024년 8월 초까지 투자 규모를 10억~40억원 수준으로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진 P2P 대출업계 채무불이행 사태의 여파가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 확대된 사례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