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산 원유 제재 유예 이후 이란이 인도·일본·한국 등 아시아 주요 정유사를 대상으로 원유 수출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Tsvetana Paraskova에 따르면 이란은 두 달간의 미국 제재 유예를 활용해 핵심 아시아 시장 재진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정유사들은 제재 불확실성과 결제·운송 리스크를 고려해 구매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국제 원유 공급 확대 기대를 키울 수 있지만, 실제 거래 확대로 이어질지는 미국의 제재 정책 변화와 아시아 정유사들의 리스크 판단에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