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뮤트가 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지정학적 변수, 여름철 유동성 감소로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5만9000달러 지지선을 시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마켓메이커 윈터뮤트 장외거래 부서는 보고서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단기 박스권 하단으로 밀리고 있다고 밝혔다. 윈터뮤트 옵션 가격 데이터는 향후 24시간 비트코인 변동 범위를 6만1242~6만3563달러, 이더리움은 1606~1694달러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가상자산 간 상관관계가 높아지는 가운데 여름철 거래 유동성이 줄고 있으며, ETF 자금 흐름에서도 기관의 신규 매수세가 뚜렷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윈터뮤트는 현재 압박이 이어질 경우 5만9000달러가 비트코인의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이번 주 시장 변수로는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합의 지속 여부, 목요일 발표되는 PCE 물가 지표, 월말 분기 옵션 만기에 따른 포지션 롤오버와 청산 가능성이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