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의 메모리 칩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 정부에 승인을 요청하고 있다.
애플은 메모리 가격 상승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창신메모리를 공급업체 명단에 포함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애플은 메모리 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인상했고, 이 과정에서 시가총액 2,630억 달러가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신메모리와 양쯔메모리는 현재 미국 국방부의 중국 군 관련 기업 명단에 올라 있다. 미국 상무부도 지난해 창신메모리를 수출통제 명단에 올리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당시 중국과의 무역 협상을 이유로 백악관이 이를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