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국내 주요 은행들이 오는 7월 6일 시작되는 원화 외환시장 준24시간 거래에 대비해 외환거래 인력과 시스템을 확충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런던 사무소에 외환·파생상품·채권 거래 인력 8명을 추가 배치했다. 하나은행은 서울에서 트레이더를 늘리고 3교대 근무 체제를 도입해 상시 거래 대응에 나선다.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도 관련 인력을 늘리고 거래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원화 거래 시간 확대에 따른 글로벌 외환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